ORAM 성소수자 난민 포용의 주류화 보고서
중앙/동유럽 5개 국가(폴란드, 헝가리, 슬로바키아, 체코, 루마니아)에서 성소수자 난민이 접근할 수 있는 지원 체계의 사례 분석. 성소수자 당사자를 주변화하는 체계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선례를 기반으로 한 정책 권고를 포함.
난민 수용 및 지원 체계 내 포괄적 취약성 평가(vulnerability assessment)의 부재, 의료와 정신건강 복지 접근권의 제한, 안전한 거주 공간의 부재로 인한 고립과 재외상화(retraumatization), 성소수자에 대한 정치적 및 사회적 반감으로 인한 고용 기회의 제한 등을 취약점으로 꼽음.
정부와 성소수자 인권 단체와의 공식적 파트너십 및 사례 위탁 체계, 단순한 점검표 수준이 아니라 면접 등을 통한 포괄적인 취약성 평가 절차, 다양성을 포용하고 반차별 정책을 지닌 고용주와 성소수자 당사자를 연결하는 취업 프로그램 설립 등을 권고.